티스토리 뷰

 

골 때리는 그녀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로 올스타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각 팀 에이스 24명이 각각 팀을 이뤘습니다.  팀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나뉘었고, 블랙팀은 김병지, 김태영 감독이 이끌었습니다. 화이트팀에는 최진철 이영표 감독이 맡았습니다. 

 

경기가 승부차기에 갈만큼 매우 치열한 경기 였습니다. 경기 다시보기는 아래 버튼을 누르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올스타전인 만큼 양 팀 경기력은 매우 뛰어났다. 화이트팀 공격수로 김보경과 사오리는 맹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맞서는 블랙팀 역시 김민지와 심으뜸이 공격에 나섰다. 선제골은 블랙팀이 먼저 냈다. 

 

 

 

 

다음 주 예고편도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방출되어 경기를 아예 하지 못했던 FC아나콘다 팀이 복귀했습니다. 

작년 시즌 방출을 걸고 펼쳤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시즌 방출되었던 아나콘다 팀이 독을 가득 품고 복귀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팀의 감독을 맡을 감독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월클 손흥민 선수도 출연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골 때리는 그녀들 결승전 결과 순위 재방송 예고편 보기

골 때리는 그녀들이 21(수) 일 결승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5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결승전은 FC액셔니스타와 F월드클라쓰가 맞붙었습니다. 경기 결과와 순위 그리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baker9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