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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는 매 기수마다 관심을 받으며 출연한 출연자 역시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15기에서는 결혼에 성공한 커플까지 등장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자 출연자들의 간단한 프로필과 인스타 주소 링크를 넣어놨으니 관심 있는 분의 바로가기 링크를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1. 현숙
현재 31세로 직업은 건축가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씩씩한 타입입니다.
2. 영자
31살로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영어강사입니다. 강의경력만 10년 차인 베테랑입니다.
3. 영숙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서 연구 업무를 하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그 중 수영을 가장 좋아해서 대회도 나간다고 합니다. 쌍둥이나 세 쌍둥이를 한 번에 낳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4. 순자
32세로 제조업에 종사중이며 경영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어릴 때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5. 옥순
32세로 직업은 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입니다. 무려 7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해서 무용학과를 전공하고 현재 5년째 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6. 정숙
정숙은 34세로 투자 유치 어드바이저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 일을 하다 싱가포르로 옮겨 일했고 최근에 귀국했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15기 결혼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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