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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윅은 키아누 리브스의 대표적인 액션 영화이며 현재 4편까지 개봉한 인기있는 시리즈물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존윅4의 줄거리뿐만 아니라 1편부터 3편까지의 간단한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관객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도 3편이 개봉한 이 후 4년 만의 후속작인 만큼 기대작이다.
영화 존윅 1편부터 4편까지 줄거리
존윅 시리즈물은 2015년에 개봉한 1편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2편 3편 그리고 현재 개봉한 4편까지 계속 볼 만큼 재미있고 인기있는 영화이다. 영화는 당연하게 1편부터 4편까지 큰 틀의 존윅 스토리를 이어가기 때문에 전 편을 보지 않은 사람이다면 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다시 정주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간다 2015년 개봉한 1편은 킬러세계에서 전설이라 불리던 주인공 존윅은 은퇴하고 한 여자를 만나 평범한 인생으로 돌아와 살고 있었다. 그러나 곧 아내는 세상을 먼저 떠났고 혼자 있을 존을 위해 강아지 데이지를 남긴다. 그에게 있어 강아지 데이지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어 있었다. 어느날 존윅은 강아지와 함께 외출을 하게 되고 기름을 넣고 있는 사이 요제프란 남자가 다가와 그의 차를 자신에게 판매하라고 하지만 존윅은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요제프는 존윅을 따라가 강아지를 없애고 그의 차도 훔쳐 떠나게 된다. 존윅은 이에 복수하기 위해 다시 킬러로 복귀하게 되고 복수에 성공하게 된다. 2편의 시작 역시 1편으로부터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그가 몸담고 있었던 컬러세계에 대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존윅 세계관이 펼쳐진다. 산티노라는 사람이 존윅을 찾아오고 표식을 보여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표식은 존윅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는 요소입니다. 간단하게 킬러는 도움을 받게되면 표식을 남기고 후에 상대방이 표식으로 도움을 청할 때 무조건 승낙해야 한다는 룰입니다. 이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존윅은 이 룰을 어긴 채 산티노를 돌려보낸다. 산티노는 부하들을 시켜 그를 공격했고 2편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됩니다.
정보와 결말
존윅 영화시리즈에서의 결말은 모두 비슷한 전개를 띄고 있다. 어떠한 문제에서 벗어나 있던 존윅이 사건에 휩쓸리면서 본인에게 고통을 선사한 이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존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현실감 높은 액션신이다. 액션신 역시 연기이기 빼문에 배우간의 철저한 호흡을 통해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어 내는데 이 영화의 액션은 다른 복수 영화와는 다르다. 주인공이 히어로가 아니라 정말 사람에 가깝게 그려졌기 때문이다. 전투 중 많이 많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고 체력적으로 밀리기도 하면서 주인공의 가끔 안쓰러워지는 장면도 있다. 마직막은 항상 복수에 성공하는 결말이었는데 감독은 인터부에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결말에 대해 언급햇다. 존윅의 해피엔딩은 없을거이면 남은 인생은 모습은 망하는 인생만 있을거라고 말했다. 이는 존윅 4의 결말이 결코 전 시리즈 처럼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거다. 4편의 결말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존윅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해할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상에선 사망했습니다. 사망했다고 볼 수 잇는 근거는 7가지정도 된다. 1번 그는 이미 많은 부상과 총을 맞은 상태이다. 2번 지금까지 시리즈 결말에선 부활에 대한 오마주가 등장했는데, 이번 4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3펀 그는 나중에 자기 묘비에 새길 글을 언급했거 실제로 영화에서 그 글이 새겨진 묘비가 나타났다. 4번 영화감독의 인터뷰이다. 해피엔딩은 없으것이라는 그의 말이 존위의 마지마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5번 영화 시작할때 비오는 묘지 모습과 마지막의 해 뜨는 묘지 모습을 볼수있다. 6번 영화 내내 죽음이라는 단어가 많이 언급된다. 6번 존윅은 집으로 가고 싶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의 집은 2편에서 파괴었다. 그래서 여기서 집은 아내가 있는 안식처라고 볼 수 있다.
관객반응
관객들의 반응은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일단 해외개봉이 먼저 되어서 해외반응을 먼저 볼 수 있었다. 3월 25일 해외기준 토른토마토 관객 지수가 96% 메타유저스코어 9점 등 각 종 평정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영화를 직접 본 관객들은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음의 영화를 퀼리티 높은 액션과 역동적인 움직으로 가득 채운 영화에 평점을 아끼지 않았다. 1편부터 쭉 봐오던 팬들은 1편에 버금가는 후속작이라며 박수를 쳤다. 4편의 결말 본 관객들은 존윅의 생존여부를 가지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로 소통할만큼 그 인기와 영향력이 대단한 영화였다. 관객반응은 영화수익으로도 이어지는데 이번 4편의 수익은 1편의 4배정도 된다고 한다. 다만 존윅4를 보기 전 1편부터 3편을 보지 않았다면 단순한 액션영화 처럼 보일 것이고 존윅이라는 캐릭터에도 몰입하기가 힘들것이다. 그래서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어떤 관객들에건 정말 눈을 떼지 못하는 시간으로 느껴졌고 어떤 관객들에겐 그저 지루한 액션장면이 반복되서 나오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일단 영화의 수익성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5편에 대한 제작 기대도 그 만큼 올라갔다. 5편의 줄거리가 어떻게 이어갈지는 모르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이 또 한번 존윅의 액션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이 처럼 존윅은 액션 영화 시리즈 중 가장 성공한 영화이니 아직 한 번도 보지 않았다면 1편 부터 천천히 정주행하며 존윅 세계에 빠져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