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우 임지연 배우가 영화 리볼러의 주연배우로 확정되었습니다. 임지연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더 글로리의 박연진을 연기한 배우라고 설명드리면 바로 아실 겁니다. 

 

임지연 주연배우 확정

 

 

임지연 주연확정 주연배우가 확정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인기를 얻은 화제의 배우 임지연 배우입니다. 배우 임지연은 이미 많은 작품으로 우리 기억 속에 있습니다. 영화 간신, 타짜, 인간 중독 등 화제가 많은 영화들에 많이 출연했고, 최근 더 글로리를 통해 연기력까지 입증한 배우입니다. 임지연 배우는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잘 어울리는 연기를 구사하고 이러한 연기력이 작품에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영화 리볼러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관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임지연 배우가 연기할 캐릭터는 가족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 전직 경찰관인데, 스릴러 장르에 같이 출연이 확정된 배우가 전도연이라는 점이 이번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번 영화 리볼버의 연출을 맡은 오승욱 감독은 이전 전도연 주연의 '무뢰한'을 연출하며 이미 제작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갑독입니다. 현재 최고의 배우들과 감독들이 만나 만들어진 영화이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임지연 배우 차기작

임지연 배우는 영화 뿐 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8월 10일에 첫 방영하는 SBS 드라마 '국민 사형투표'에 출연을 확정하였습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졌으며 임지연 배우는 이 작품에서 매우 강렬한 캐릭터로 등장한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