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환희(지플랫)은 최근 불거진 동생 최준희와 외할머니 사이에 생긴 갈등에 대해 사과를 했다. 고 최신실을 사랑하는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다시 가정을 지킬 거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동생 최준희는 외할머니가 최환희와 자신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거주지에 동의 없이 방문했고, 나가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 이 일로 최준희와 외할머니와의 갈등이 붉어졌다. 이에 외할머니는 경찰서로 연행된 약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은 걸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준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으며, 이들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또 언급되기 시작되었습니다. 결굴 동생 최준희는 할머니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유년시절의 갈등이 아직 이어지며 계쏙 부딪혀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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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5. 23:27